온라인 커뮤니티
"집사야~ 밥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초보 살림꾼 집사에게 밥 짓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우연히 물속에 발을 담궜다가 그 표정이 마치
살림 못하는 집사에게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같아 보이는 고양이 표정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인상을 팍팍 쓰면서 앞발은
다소곳하게 집어놓고 있는 고양이.
온라인 커뮤니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고양이가 밥 짓는 방법 알려주는거라고 확산됐죠.
누가 이런 발상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센스 넘치는 발상은 분명합니다.
귀여운 고양이 짤 덕분에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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