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팜, 반려동물 구강과 장 건강에 도움주는 올인원 유산균 '펫바이옴' 출시

장영훈 기자
2021년 07월 06일

애니멀플래닛오라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반려동물을 위한 구강, 장 유산균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게 하빈다.


6일 오라팜은 반려동물의 구강과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100억 마리를 투입한 올인원 유산균 '펫바이옴'을 출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유산균 '펫바이옴'은 구취와 구강 질환의 원인균을 없애거나 억제하는 구강유산균 'oraCMU', 'oraCMS1' 80억 마리, 원활한 배변활동과 소장, 대장, 면역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고시된 장유산균 4종 20억 마리를 사용했죠.


부원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100% 휴먼그레이드 천연성분으로 단호박 분말과 후코이단 성분이 들어 있는 미역귀 추출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호박 분말은 비타민A, 베티카로틴, 펙틴성분이 풍부해 유해물질의 해독과 배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고 후코이단은 항균 함염 기능이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이 편하고 쉽게 섭취하도록 분말 형태로 만들어 스틱 포장했으며 사료나 간식, 물에 썩어 먹이고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과 반려묘에게 체중과 상관없이 하루 한 포씩 먹이면 됩니다.


앞서 오라팜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구강유산균 oraCMU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입 냄새, 치태 치석지수, 치주 병원균을 감소 시킨다는 것을 확인했죠.


반려견 18마리를 대상으로 구강유산균 20억 마리를 치아 표면에 1일 1회 6주간 발랐을 때 입 냄새 관련 지표인 휘발성 황화합물 농도 37.3%, 관능구취 40.5%, 메틸메르캅탄 농도 52.6%, 잇몸 관련 지표인 치태지수 20.8%, 치석지수 22.8%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이태우 오라팜 사업본부장은 "반려동물은 구강 구조 특성상 충치가 거의 없지만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치은열구로 세균이 침투해 구강질환 및 합병증의 원인이 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산균을 통한 구강 내 세균 관리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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