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참지 못하고 입 크게 '쩌억' 벌리면서 하품했는데 카메라에 딱 찍힌 아기 여우

애니멀플래닛팀
2021.06.13 09:26:34

애니멀플래닛新浪网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여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는데요.


중국 매체 시나닷컴(新浪网)에 따르면 졸려서 실눈 뜨고 있는 아기 여우의 귀여운 사진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른해진 탓인지 밀려오는 졸음 때문에 고개를 뒤로 하며 졸고 있는 아기 여우 모습이 담겨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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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을 참을 수 없었던 아기 여우는 기지개를 펴기까지 했는데요. 여기에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하는 아기 여우 모습 넘 귀엽지 않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졸음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밀려오는 졸음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아기 여우 모습.


보기만 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게 만드는 아기 여우입니다. 아기 여우의 귀여운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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