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 버즈 라이트이어 얼굴 달린 자전거 타고 세상 신난 '뽀시래기' 아기 인절미

애니멀플래닛팀
2021.06.10 12:22:43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lugolden_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시리즈 주인공 버즈 라이트이어 얼굴이 달린 자전거를 타고서는 세상 신나 어쩔 줄 몰라하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말루와 레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집사가 밀어주는 자전거를 타고 천진난만 해맑게 방긋 웃고 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쇼핑몰에서 집사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는 매장을 둘러보고 있었죠.


아기 골든 리트리버는 기분 좋은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며 주변을 두리번 거리느라 정신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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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붙어서 따라가고 있던 대형 골든 리트리버는 아기 리트리버가 부러운지 연신 고개를 돌리며 쳐다보느라 정신없었는데요.


아마도 걷지 않고 집사가 밀어주는 자전거를 타고있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가 부러웠나봅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싱글벙글 웃는 아기 리트리버.


얼마나 기분이 좋으면 해맑게 웃고 있는 것일까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영상.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심장 아픔", "너 때문에 내가 미친다 진짜", "내 심장 들었다 놨다 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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