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펫케어과' 신설

장영훈 기자
2021년 06월 02일

애니멀플래닛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오는 2022학년도에 '펫케어과'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펫호텔, 펫가전에 이어 펫로봇이 등장하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가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14%씩 성장했고 2021년 시장 규모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만큼 펫 시장이 핫하다는 것.


영진전문대는 이런 사회적 수요와 관심에 힘입어 현장 실무형 '펫케어' 전문가를 교육, 양성할 목표로 내년에 50명 정원의 '펫케어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펫케어과' 신설을 통해 반려동물을 통한 심리적인 안정을 꾀하고자 하는 인구가 늘어난 만큼 반려동물을 전문적으로 케어(Care)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펫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2학년도 개설될 이 학과는 펫미용전공, 펫케어전공, 펫관리전공으로 세부환된 전공 트랙을 통해 심화된 교육도 실시한다고하는데요.


펫케어과 관계자는 "동물을 사랑하는 생명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교육에 집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려동물 관련 산업현장에서 수의보조, 애완동물 미용 및 사육, 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기술은 물론 궁극적으로 동물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프로페셔널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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