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소규모 '개농장 화재'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힘겹게 구조된 샤넬이와 구찌

애니멀플래닛팀
2021년 02월 2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dong.i1004


지난 2월초 천안시의 한 소규모 개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조된 샤넬이와 구찌.


육안상으로 제일 심한 상태였던 이 아이들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실 천사님들 어디 안 계실까요.


사단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동아이)는 지난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개농장 화재 현장에서 힘겹게 구조된 샤넬이와 구찌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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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와 보신탕집을 운영한다는 동생이 갖은 욕설과 협박하며 소유권을 주장하는 바람에 육안상으로 제일 심한 아이를 구조했는데 그게 바로 샤넬이와 구찌라고 합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사상충 감염에 앞으로 이겨내야 할 길이 멀다는데요. 두 녀석은 번식용으로 새끼 낳아 잡아먹고를 반복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이 측은 "진정 상태에서도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들"이라며 "묶여있어서 플라스틱 개집이 녹아내리고 쇠사슬이 끊어질 때까지 거대한 불앞에서 싸웠을 아이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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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아이 측은 "지난 기억은 잊고 화상 치료, 사상충 치료를 잘 받고 새 견생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라며 "도와주세요"라고 주변의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사진 속 샤넬이와 구찌를 도와주고 싶으신 분들은 동아이 인스타그램 계정(@dong.i1004) 프로필 하단 연락처로 문의하시거나 확인하시면 됩니다.


개농장 화재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힘겹게 구조된 샤넬이와 구찌에게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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