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말랑말랑한 시바견 볼따구가 너무 좋아
그냥 두질 못하는 집사가 있는데요.
집사의 짖꿎은 장난이
또 다시 시작됐군요.
시바는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심정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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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미 늦었습니다.
굴욕샷을 찍어 인터넷에
공개가 됐으니 말이죠.
과연 집사는 이렇게 시바를
괴롭히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엄청난 복수가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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