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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냄새가 새어 나오는 부엌에 들어가려고
작은 문틈 사이로 애쓰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아니 자신의 얼굴이 완전히
찌그러지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마구마구 밀어 넣고 있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정말 엉뚱한 댕댕이의 행동에
웃음만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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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음식 냄새의 유혹을
견뎌내지 못한 모양입니다.
점점 찌그러지는 댕댕이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집사인데요.
요녀석 너무 귀엽지 않나요?
과연 목적은 달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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