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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를 너무나 사랑하는 레서판다가
있어 눈길을 끌어모으는데요.
오로지 사랑은 하나뿐이라며 사육사
뒤만 졸졸졸 따라다니는 일편단심이랍니다.
그런데 사육사는 함께 동물 우리에서
잠을 잘 수 없는 관계로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요.
잠시 헤어져있는 것조차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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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한쪽 팔을 두손으로
꼭 부여잡고 놓아주지 않는 레서판다.
게다가 한쪽 뺨을 부비벼
애교를 부리기 시작하는군요.
너무 귀여운데 오늘 중으로
과연 떨어져 있을 수는 있을까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사육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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