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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급해 작은 해프닝을
선물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목이 말랐는지 욕실에 가더니
찔끔찔금 나오는 물줄기를 아예 통째로
입안에 넣어버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어디서 보고 배운 것인지
순간 집사는 당혹스러워 어쩔 줄 몰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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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을 틀지 않아서
물을 마실 수 없는 고양이.
아마도 평소 집사가 씻는 것을 보고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할 뿐입니다.
멍충미 넘치는 고양이 행동 덕분에
집사는 그렇게 또 웃었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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