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안긴 채 발톱 깎는데 너무 무서운 탓에 온몸 벌벌 떨며 눈 질끈 감은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

2020-01-17 · Puppies TV
발톱 깎는게 무서워도 너무도 무서웠던 아기 강아지는 온몸을 벌벌 떨더니 이내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렸습니다. 그런데 귀여워요. 어떡해 내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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