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품종' 아니라는 이유로 박스 담긴 채 골목에 버려진 2개월 아기 강아지

애니멀뉴스팀
2019년 08월 27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믹스견이라는 이유로, 귀한 품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태어난지 2개월만에 박스에 담겨 차가운 골목에 버려진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측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목에 유기돼 발견된 2개월 믹스견 아기 강아지 사연을 소개했는데요.


태어난지 2개월로 추정되는 아기 강아지는 경기도 성남시 신흥동 세이브존 번화가 뒤쪽 골목에서 박스에 담긴 채 발견됐다고 합니다.


귀한 품종이 아니라서 버려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구조된 아기 강아지는 현재 시보호소로 옮겨져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헬프셸터 측은 "선택 받지 못하면 죽어서야 나올 수 있는 곳"이라며 "2개월 이 작은 천사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사진 속 검은색 털을 가진 아기 강아지를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감싸안아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혹시 아기 강아지 입양에 대한 문의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 보내주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입양문화 정착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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