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단둘이
셀카를 찍으며 성장해오는 과정을
사진에 담은 주인이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찍었던 사진처럼
똑같은 포즈로 찍어야 합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한손으로 안을 수 있었어요.
물론 이때도
한손으로 녀석을 품에
안을 수 있었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또 흘러....
점점 커지더니 결국 두 손으로
들지 않으면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없을 정도로
강아지가 폭풍성장을
했네요.
이것이 바로 반려견을 키우는
재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러분의 강아지는
어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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