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별이 키우는 엑소 수호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 '깊은 뜻'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05일

애니멀플래닛(좌) SM엔터테인먼트, (우)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이자 리더 수호가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측은 지난 4일 올해 영화제와 함께 생태 공존의 가치를 알릴 홍보대사에 엑소 리더 수호가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에서 열리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짚어볼 수 있는 영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영화제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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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키우고 있는 요크셔테리어 별이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던 수호는 기자간담회와 개막식 등 공식 일정을 함께하며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홍보대사 수호와 함께 더 많은 분들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화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수호는 무슨 이유 때문에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서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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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측은 이에 대해 "관객으로서 꼭 한번 참석해보고 싶었던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홍보대사로 참가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입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영화제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고 홍보대사로 나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제7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Happy Animals – 함께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오는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순천에서 인간과 동물, 자연의 공존을 다룬 70여 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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