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식탁 앞에 엉덩이 깔고 앉아 집사가 주는 간식 열심히 냠냠 먹는 '귀염뽀짝' 수달
2020-06-02 · KOTSUMET
식탁 앞에 앉아서 집사가 주는 간식을 열심히 냠냠 먹는 수달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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