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박스 안에 담겨진 채로 버려져 있던 말티즈…낯선 환경에 눈치보며 온몸 벌벌 떨었다"

2020-04-09 · 은집사
스티로폼 박스 안에 담겨진 채로 쓰레기 더미에 버려져 있던 말티즈의 털을 다 깎아줬습니다. 그런데 낯선 환경 때문일까요. 두려움에 벌벌 떠는 모습이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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