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기가 차지하겠다며 뒹굴고 장난치더니 카메라 보고 두 눈 휘둥그래지는 '뽀시래기' 냥이와 수달

2020-08-14 · ma ko
자기가 차지하겠다며 뒹굴고 장난치는 고양이와 수달이 있습니다. 이 조합 어쩌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보고만 있어도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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