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발톱이예요"…무용담처럼 활짝 웃으며 자신이 사냥한 사자 이야기 들려주는 트로피 헌터

2020-02-21 · MBClife
트로피 헌터로 활동 중인 올리비아 오프레의 집안 곳곳에는 그녀가 사냥한 동물들이 박제된 채로 전시돼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집을 찾은 배우 유해진에게 자신이 사냥한 동물 박제들을 보여주며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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