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 오는 졸음 참지 못하고 양쪽 귀 쫑긋 세운 채 고개만 꾸벅꾸벅 숙이며 자는 '귀염뽀짝' 냥이

2020-02-28 · Meow
졸음을 참지 못한 고양이는 양쪽 귀를 쫑긋 세운 채로 고개를 숙이며 세상 모르게 잠들었는데요. 자는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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