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머리 위에 올라간 햄스터 다칠까봐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서 기다려주는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

2020-06-01 · Woof Woof TV
햄스터가 행여 다칠까봐 걱정됐던 리트리버 강아지는 꼼짝도 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분명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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