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벌렁벌렁 거리며 앉아있다가 앞발로 얼굴 세수하는데 귀여움 터졌다는 '귀염뽀짝' 갈색 토끼

2020-06-04 · スタちゃんねる【うさぎ部屋】
한쪽에 자리잡고 앉아서 열심히 자기 얼굴 세수 중인 토끼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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