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위에서 멍 때리고 앉아있다가 조막만한 입 쫙 크게 벌리면서 하품하는 '뽀시래기' 아깽이

2020-05-31 · CuteVN Animals
멍 때리고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을 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