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나가고 싶다며 철봉 붙잡고서는 집사 바라보며 "야옹~" 우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2020-10-21 · Cutest Kittens City
자기도 나가고 싶다면서 철봉 붙잡고서는 간절한 목소리로 "야옹~"하고 우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간절할 수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심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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