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담아주려고 산 밥그릇이 침대인 줄 알고 쏙 들어가 꾸벅꾸벅 조는데 귀엽다는 '뽀시래기' 인절미

2020-05-20 · 해피마블[HappyMarvel]
집사가 새로 사준 밥그릇에 들어가서 침대 마냥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보기만 해도 심장이 아파오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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