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냥 발라당 드러누워 있다가 심심하다며 자기랑 놀아달라고 장난치는 '뽀시래기' 아기 사자

2020-02-24 · ТАЙГАН и МЫ
자기 심심하다면서 사람 옆에 강아지마냥 발라당 드러눕더니 이내 장난을 치는 천진난만 장난꾸러기 아기 사자의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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