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져 있던 아기 강아지는 춥고 배고팠는지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2020-02-24 · Rescue Animals
쓰레기 매립지에 버려져 있었던 아기 강아지는 추운 탓에 온몸을 벌벌 떠는 것은 물론 배고픔에 낑낑 거리며 울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춥고 배고팠을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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