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낑낑 우는 아기 멍뭉이 위해 자기 맘마 입에다 물어서 땅바닥에 '툭툭' 떨어뜨려주는 '천사' 형아

2020-02-20 · 똥개로움
자기 배고프다며 낑낑 우는 아기 멍뭉이 울음 소리를 들은 형아 강아지가 자기 밥그릇에 있는 사료를 입에다 물어 아기가 먹을 수 있게 하나씩 떨어뜨려줬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진심 감동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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