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나갔다가 피곤했는지 집사 품에 안겨 세상 모르게 새근새근 곤히 자는 '하얀 솜뭉치' 댕댕이

2020-04-07 · [THE SOY]루퐁이네
집사 품에 안겨서 세상 모르게 새근새근 곤히 자는 '하얀 솜뭉치' 댕댕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친구들이 많이 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