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드러누워 자기 찍는 카메라와 눈 마주치자 신기한 듯 뚫어져라 쳐다보는 '귀염폭발' 아기 강아지

2020-02-25 · Color of Life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발라당 드러누운 아기 강아지는 자기 찍는 카메라랑 눈이 마주치자 뚫어져라 쳐다봤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걸까요. 심장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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