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기 자기 싫고 무섭다면서 매일 밤마다 같이 자자고 떼쓰는 '귀염뽀짝+뽀시래기' 아기 댕댕이

2020-02-26 · 뚜옹TV
매일 밤마다 집사한테 같이 자자고 떼쓰는 하얀 솜뭉치 아기 댕댕이가 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구슬픈지.. 또 어쩜 이렇게 귀여운건지 모르겠어요.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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