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당 뒤집어 누워서 혀 빼꼼 내밀고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데 귀엽다는 '뽀시래기' 아깽이

2020-07-13 · PAWS TUBE
혀 빼꼼 내밀면서 세상 모르게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정말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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