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만 씻으려고 했는데 집사 잠깐 한눈 판 사이 목욕하는 줄 알고 옷 입은 채 들어간 '귀염뽀짝' 댕댕이

2020-02-20 · [THE SOY]루퐁이네
정말 발만 씻으려고 했는데 집사가 한눈 판 사이에 그새를 못 참고 옷을 입은 채로 욕조에 풍덩 들어간 강아지가 있습니다. 진심 사랑스럽네요.
친구들이 많이 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