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쁘게 하고 다녀야지!"라며 그루밍하자 멍 때리고 가만히 앉아있는 '귀염뽀짝' 아기 냥이

2020-07-10 · Funny And Cute Kitten Cat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 한다며 엄마가 그루밍해주자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지금은 가만히 앉아 있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심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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