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상자 안에 모래 넣어주니 본능적으로 화장실인 줄 알고 들어가 쉬야하는 '뽀시래기' 아기 고양이

2020-05-26 · 밀키와 복이MilkyBoki
상자 안에다가 모래를 넣어줬더니 본능적으로 화장실인 줄 알고 들어가 쉬야하는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심쿵하게 합니다.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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