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좁은 틈 사이로 들어갔다가 못 나와서 집사한테 도움 청하는 '장꾸'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7월 09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너 거기는 어떻게 들어간거야..?"


'고양이 액체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좁은 틈이던 마치 문어처럼

빠져나가고 들어오는데요.


소파의 사이의 좁은 틈으로 들어가

집사를 몰래(?) 지켜보던 고양이.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나올 때는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몸이 움직일 틈조차 없으니까요.


집사는 어서 꺼내주셔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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