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들어가면 내가 좀 그래..."
화장실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집사에게
찾아온 뜻밖의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요.
볼일 보고 있는데 내린 바지 속으로
쏙 들어가 쳐다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
어쩌겠어요 조금 민망하지만
너무너무 귀여운걸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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