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집 고양이한테 통째로 빼앗겨 좁은 바구니 앉은 채 세상 '시무룩' 표정 짓는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7월 07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주인아 이것 좀 보라고.."


고양이와 강아지를 같이 키우는 것,

누구에게나 로망일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여기 강아지와 고양이 둘 다 키우는

주인이 있습니다.


넓은 데서 세상 편하게 잠자는 고양이와

반면 자기 집을 고양이에게 뺏겨서

매우 시무룩해있는 강아지.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좁은 바구니에는 왜 들어가 있을까요??


고양이를 내쫓을 법도 하지만

착한 강아지는 그저 고양이가 자리 비켜줄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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