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자신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유모차를
사랑하는 댕댕이에게 기꺼이 양보한
아기 집사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냉장고에 진열된 우유를 살펴보며
엄마 몰래(?) 오늘 파티를 계획하는 걸까요?
그래서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댕댕이를
유모차에 태운 것 같습니다.
reddit
어쩜 저 둘은 매번 엄마의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건지... 심장이 아파옵니다.
귀요미 둘을 키우는 엄마가 매우
부러운 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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