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는 너무 무서워서 '곰돌이 인형' 입에 앙 물고 예방접종 주사 맞는 리트리버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6월 30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malugolden_


반려동물 키우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부딪히게 되는 일이 있었으니 바로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주사 맞는 것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것처럼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도 주사를 맞는 일은 무섭고 싫은데요.


여기 혼자 주사 맞기 너무 무서워서 평소 좋아하는 곰돌이 인형을 입에 앙 물고 동물병원을 찾아온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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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샹파울루에 사는 한 누리꾼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키우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와 함께 동물병원에 가서 예방접종 주사를 맞는 영상을 찍어 올렸는데요.


물론 녀석도 병원 가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합니다. 하지만 녀석이 용기내서 동물병원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다름아닌 곰돌이 인형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동물병원 문앞에 도착하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문 열어주기만을 기다리는 골든 리트리버 입에는 곰돌이 인형이 물려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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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병원가는 것은 무섭지만 곰돌이 인형과 함께라면 무서울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수술대에 올라가 앉아서 주사를 맞는데도 옆에는 곰돌이 인형이 함께했습니다.


수의사가 주사를 놓기 위해 위치를 확인하는 순간 골든 리트리버 얼굴에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죠. 하지만 녀석에게는 곰돌이 인형이 있었고 무사히 주사를 잘 맞을 수 있었다는데요.


비록 주사는 싫고 무섭지만 곰돌이 인형이 있어 용감하게 주사를 맞은 골든 리트리버의 순수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심쿵했잖아", "귀요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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