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드는 나른한 어느날 공원.
몸이 나른해지는 기운에
사람도 동물도 모두 잠에 취해버리고 맙니다.
여기 고양이와 함께 잠을
청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고양이가 맨바닥에서 자지 못하게
손으로 베개를 해주는 이 스윗함,
너무 포근하게 손을 베고
잠을 청하는 고양이,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란
이런 게 아닐까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애니멀플래닛 네이버 밴드 페이지(☞ 바로가기) '구독'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