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외출한 사이 집에서 키우던 '대마초' 몽땅 뜯어먹어 '마약'에 취해 뻗은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5월 25일

애니멀플래닛Viral Hog


잠깐 밖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집사는 여기저기 흙이 쏟아져 있는 바닥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보고는 당혹감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서 키우고 있던 대마초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물론 그것을 실제로 먹어버린 일이 벌어졌기 때문인데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마초가 합법인 미국 매사추세츠에 사는 한 여성은 집을 잠깐 비운 사이 일을 저질러 놓은 고양이들 때문에 멘붕에 빠지고 말았죠.


바닥에는 온통 화분에 담겨져 있던 흙들이 쏟아져 있었고 고양이들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그 위를 천진난만하게 널브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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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아 심기가 불편해진 집사는 고양이들을 혼내려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평소와 다르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알고보니 고양이들이 대마초를 뜯어먹고 약에 취한 나머지 눈을 게슴츠레 뜨고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호기심에 대마초를 먹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고양이들이 약에 조금 취한 것은 말고 멀쩡했다고 합니다. 실제 대마초는 반려동물이 섭취해도 큰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난장판이 된 집안 상황을 사진으로 찍은 여성은 자신의 SNS에 이를 올렸고 사연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귀엽네요", "고양이 정말", "혼자두기 두려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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