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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집사와 함께 하고싶은
귀여운 아기 스토커가 있는데요.
그것도 그런 것이 청소 시간에는
잠시 다른 곳에 있어도 되련만 좁디좁은
집사의 부추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또 무엇을 봤는지 눈은 동그랗게 뜨고
작은 입은 꼭 다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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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귀여운 아기 고양이 때문에
집사는 매일 시간가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한주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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