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러 갔다가 좀처럼 보기 매우 힘들다는 '귀염뽀짝' 희귀 알비노 핑크 돌고래를 목격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5월 04일

애니멀플래닛Asia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의 이동 제한 등 발길이 뚝 끊긴 가운데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희귀 알비노 핑크 돌고래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더 타이거(TheThaiger)에 따르면 태국 남동부 섬인 코팡안(Koh Phangan) 부근에서 낚시를 하던 어부들이 배 주변을 헤엄치는 핑크 돌고래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핑크 돌고래 3마리는 배 주변을 유유히 헤엄쳤다고 하는데요. 실제 어부가 촬영한 영상에서 핑크 돌고래들은 서스럼없이 배 주변에서 헤엄치고 있었죠.


한 어부는 "핑크 돌고래를 볼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렇다면 핑크 돌고래는 어떻게 해서 온몸이 핑크색을 띄고 있는 걸까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โรงเรียนโนนสูงศรีธานี


피부가 핑크색으로 보이는 건 선천적으로 피부의 색소가 적어 나타나는 알비노(백색증) 때문이라는데요.


희귀 알비노 핑크 돌고래는 특이한 색깔 때문에 포식자에게 잡히기 쉬운 탓에 일반 돌고래에 비해 수명이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태국 푸켓 해양생물센터 관계자는 "핑크 돌고래 경우 약 150마리가 서식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더욱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죠"라고 말해 '코로나19' 역설을 다시 한번 더 입증해보였답니다.


애니멀플래닛youtube_@โรงเรียนโนนสูงศรีธา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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