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고양이가 지금 당장 동물병원에 가야 한다고 경고하는 7가지 '이상 징후'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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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갑자기 평소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게 걱정스럽기 마련인데요.


중요한 건 여기서 자칫 조금이라도 때를 놓치면 반려동물과 영원히 해결하지 못할 트라우마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실수가 몸이 아파서 공격적으로 변한 반려동물에게 아픈지도 모르고 혼을 내는 격이 될 수 도 있죠.


우리가 아팠을때 되려 꾸중을 듣는다면 그 사람을 미워하듯 반려동물도 집사를 바라보는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무심코 지나치면 안될 우리집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상 징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자주 피하고 숨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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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성격, 환경,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평소 친숙한 집사를 어느 순간부터 피하거나 숨기 시작한다면 좋은 징조가 아닙니다.


무엇인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주변의 동물 전문가에게 의논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 두번째, 평소 물 섭취량보다 지나치게 많이 마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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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갈증을 더 호소해 물 섭취량이 평소보다 많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물 부족 현상은 탈수로 이어지지만 만약 극도의 갈증을 느낀다면 의심해볼 질병이 당뇨병이나 신장질환이 있습니다.


세번째, 아무 이유없이 오랜 시간 동안 벽을 쳐다보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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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동물들의 행동을 전부 이해할 수 없고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고 해서 건강에 이상있다는 것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행동이 자칫 큰 화를 부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같이 오랜 시간 동안 벽을 보며 움직이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상담이 절실합니다. 


게다가 경련 또는 현기증과 유사한 증세를 보인다면 머리 부상이나 종양, 뇌염, 중독, 뇌졸증 등 검사해봐야 할 질환들이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네번째, 호흡곤란 증세가 자주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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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신체 운동없이 반려동물의 숨소리가 크거나 거칠다면 또 그런 증상이 계속 된다면 바로 인근 동물병원 수의사에게 가야합니다.


호흡은 모든 생명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자칫 1분 1초를 다툴수가 있습니다.


다섯번째, 맛있는 간식도 포기하고 끊임없이 잠만 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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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평균 13시간에서 많게는 20시간까지 잠을 잔다고 하는데요.  


그외 강아지나 고양이가 맛있는 간식을 포기하고 잠을 선택한다면 스트레스, 복막염,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 갑상선 문제, 당뇨병, 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가까운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세요.


▲ 여섯번째, 잇몸 색이 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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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의 잇몸 색인 핑크색이 변했다면 주의 깊게 살펴주세요. 


혈액 손실이 발생할수도 있으며 고열, 감염, 독성 물질 노출 등 다양한 문제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잇몸이 노란색을 띄면 간에 문제가 있음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태어날 때부터 잇몸이 검정색인 경우는 예외입니다.


▲ 일곱번째, 얌전한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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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반려동물이 갑자기 공격성을 보여준다면 혼내지 말고 건강상 문제가 없는지 먼저 확인해주세요.


몸이 아픈 반려동물에게 혼내는 것은 자칫 반려인이 공포의 대상이 되어버릴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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