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격리 중인 주인 위해 '맥도날드 햄버거' 사다줘 화제된 강아지 사진 속 진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10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Jagger.Karma.Long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자가 격리 중이던 주인을 위해 맥도날드 햄버거를 사다줘 화제를 불러 모은 닥스훈트 강아지가 있습니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 따르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입에 햄버거 포장지를 물고 배달을 하는 강아지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당시 영상을 찍은 재거 롱(Jagger Long)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음과 같이 글을 남겼습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Jagger.Karma.Long


"제시카 리앤, 당신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 강아지를 가지고 있군요(Jessica Reanne you have one harding working doggie there)"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닥스훈트 강아지가 입에 자신 몸집만한 햄버거 포장지를 물고 인도를 걸어다니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자가 격리 중인 주인을 위해 햄버거를 사준 강아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하지만 여기에는 오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Jagger.Karma.Long


닥스훈트 주인 제시카 리앤은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함께 오해를 바로잡았는데요. 닥스훈트 강아지가 햄버거를 배달해줬다기 보다는 햄버거 봉지를 들어준 것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뜻하지 않게 햄버거 배달해준 강아지로 입소문 타면서 화제를 모았던 닥스훈트.


주인 제시카 리앤은 "우리집 닥스훈트 강아지는 역시 최고랍니다"라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전 운이 좋은 주인이예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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