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려오면 인연 끊겠다고(?) 으름장 놓고서 막상 보자마자 심쿵 당해 푹 빠진 아빠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10일

애니멀플래닛9gag


분명 집에 고양이 데려오면 안된다면서 데려오면 인연을 끊겠다(?)고 으름장까지 내놓으셨던 아빠가 여기 있습니다.


털 날림, 배변 문제로 번번히 아빠와 부딪히면서 고양이 입양이 무산됐던 소녀는 아빠 동의없이 고양이를 입양했고 뜻밖의 광경이 눈앞에서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에는 고양이 입양을 반대하셨던 아빠의 반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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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바에 따르면 고양이를 너무도 키우고 싶었던 소녀는 보호소에서 아기 고양이를 입양하게 됩니다.


물론 엄마한테는 허락을 받았지만 아빠에게는 아직 말도 못 꺼낸 상황.


하지만 이미 입양한 뒤였고 아빠는 마지못해 식사는 물론 배변, 청소까지 모두 책임지는 조건으로 허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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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양이는 새 가족이 되었는데요. 하루는 고양이에게 아침을 챙겨주려고 방문을 열고 나왔다가 소녀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빠가 밥 먹는 고양이의 모습 보시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빠는 고양이가 밥 먹는 모습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셨는데요.


고양이가 바로 이런 존재 아닐까요? 처음에는 싫다, 싫다하다가도 알면 알수록 귀여우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에 자꾸 빠져들게 만드는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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