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시간만 다가오면 문앞에 서서 나가기 싫다며 우는 '귀차니즘' 통통 허스키 강아지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10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southern.huskies


산책만 가려고 하면 문앞에 서서 운동하러 가기 싫다고 시위(?)하는 허스키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는 통통한 탓에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한 허스키 강아지 코디악(Kodiak)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집에 있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는 집돌이 강아지 코디악은 다른 허스키 강아지들보다 평균 몸무게가 2배 더 나갈 정도로 통통해 집사를 걱정하게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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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수의사가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 감량을 해야할 것 같다고 권했는데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집사는 녀석을 데리고 운동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산책 시간만 다가오면 문앞에 서서 자기는 나가기 싫다며 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집에서 같이 키우는 강아지 셸비 블루(Shelby Blu)는 반대로 산책 나가고 싶어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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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 안 하던 강아지 코디악은 산책 나갈 때 만큼은 확실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책을 안 가냐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족들에 의해 강제로 산책을 나가니깐 말이죠. 덕분에 조금이라도 살을 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더 건강하려면 산책을 자주 다녀야겠죠?


오늘도 가족들은 집돌이 코디악과 산책을 나가기 위한 신경전을 벌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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