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예쁘단다♥"…한눈 파는 집사에게 자기만 보라고 마법 주문(?) 거는 '세젤예'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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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다른데 볼 시간에 나만봐라"


다른 일에 집중 중인 집사에게 자신만

바라봐달라며 애교부리는 냥이가 있는데요.


무슨 마법을 건 것처럼 녀석의 표정에

두 눈이 벗어나질 못할 것 같네요.


어디서 저런 천사같은 표정이 나올수 있는지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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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몰라도 정말 녀석의 집사가 부럽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나도 모르게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고양이 사진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예쁜 고양이를 보고 

힘찬 하루를 보내세요!


또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필수

손 씻을 때는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씻기

잊지 말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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