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 잃고도 배고픈 새끼들 위해 마른 몸으로 젖 먹이는 엄마 유기견의 '모성애'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9일

애니멀플래닛weibo


한쪽 다리 잃고도 젖먹이 새끼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은 엄마 유기견의

사진이 눈시울을 붉게 하는데요.


엄마 유기견의 모성애에 관한

감동적인 짧은 사연을 소개할까 합니다. 


차량 사고로 다리 한쪽을 잃고도

배고프다며 우는 새끼들을 위해

먹을 것을 찾으러 엄마 유기견은

길거리를 전전했는데요.


엄마 유기견은 하루 구걸해 끼니를 해결하고

그나마저 굶는 날에는

온힘을 다해 젖을 짜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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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꿋꿋히 새끼들을 버리지않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데요.


지금은 어디에서 지내는지 확인되지 않지만 

엄마 유기견의 뜨거운 모성애에

많은 누리꾼들은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새끼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이겠지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주렴...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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