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떨어져서 어쩔 줄 몰라하는 소년 위해 '슬리퍼' 대신 주워다 준 '천사' 오리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8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myla.aguila


실수로 그만 벼랑 끝에 슬리퍼를 떨어뜨린 꼬마 소년 위해서 직접 슬리퍼를 물어다가 돌려주는 오리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흥미진진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필리핀에 사는 미라 아길라(Myla Aguila)는 산책하러 나갔다가 뜻밖의 광경을 보게 되는데요.


꼬마 소년이 슬리퍼를 벼랑 끝에 떨어뜨려 낙담하고 있었죠. 그때 구세주가 나타납니다. 다름아닌 오리였습니다.


오리가 부리를 이용해 벼랑 끝에 떨어져 있는 꼬마 소년의 슬리퍼를 물어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아니겠습니까.


애니멀플래닛facebook_@myla.aguila


몇번이고 슬리퍼를 떨어뜨렸지만 오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소년에게 슬리퍼를 물어다주는데 성공합니다.


미라 아길라는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년을 위해 슬리퍼를 주워다준 오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답니다.


"사실 모르는 소년을 돕는 오리를 보고 너무도 신기했어요. 우리가 알았던 것과 달리 오리는 감정이 복잡하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벼랑 끝에 떨어진 슬리퍼를 주워다가 꼬마 소년에게 되돌려준 오리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myla.agu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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